역대 최대 규모의 전도대회를 이끈 할아버지의 나라, 한국을 다시 찾는 복음전도자 윌그래함
대한민국 의정부, 2026년 4월 16일 – 빌리그래함전도협회(BGEA)는 의정부 지역
교회들과 협력하여 오는 5월 17일 의정부종합운동장에서 ‘의정부빌리그래함대회’를
개최한다. 온 가족이 함께 할 수 있는 이번 행사는 특별 게스트 아티스트들의 음악 공연과
더불어, 고(故) 복음 전도자 빌리그래함 목사의 손자이자 프랭클린그래함 목사의 아들인
전도자 윌그래함의 메시지가 전해질 예정이다.
현재 260개 이상의 교회가 이번 역사적인 전도대회의 기획과 실행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윌그래함은 “우리가 주변 세상을 바라볼 때 너무나 많은 혼란과 불안, 두려움이 가득하다.
사람들은 평안과 의미, 그리고 목적을 찾고 있으며 자신이 소중한 존재라는 사실을
확인받고 싶어 한다”라고 전하며, “예수 그리스도만이 인생의 고난에 대한 해답을 쥐고
계신다. 그분은 진리와 희망, 평안, 목적, 그리고 사랑의 근원이시다. 나는 그리스도를
알리고, 오늘뿐만 아니라 영원히 그분과 개인적인 관계를 맺을 수 있는 방법을 나누기
위해 의정부에 온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번 전도대회에는 그래미상 후보에 오르고 도브 어워드(Dove Award)를 수상한
세계적인 아티스트 타야(TAYA)를 비롯해 아이자야식스티원, 헤리티지 매스 콰이어,
극동방송(FEBC) 어린이합창단 등 다수의 기독교 밴드와 찬양팀이 함께한다.
이번 대회의 사무총장인 현경만 장로는 “이번 전도대회는 의정부의 경계를 넘어
대한민국 전역에 영적 운동을 일으키는 전국적인 복음 복음 전도 부흥의 불꽃이 될
것”이라며, “특히 북부 접경 지역에서 이 대회를 시작하는 것은 개교회 중심주의를 넘어
연합과 일치의 문화를 회복하고, 한국 교회를 사회의 존경받는 기둥으로 다시 세우는
전략적인 영적 교두보가 될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의정부 전도대회에 앞서, 윌 그래함은 5월 4일부터 5일까지 일본 마쓰야마시 에히메
현 민문화회관에서 ‘시코쿠 사랑과 소망 셀러브레이션(Love and Hope in Shikoku
Celebration)’를 인도할 예정이다.
그래함 가문과 BGEA는 한국에서 복음을 전해 온 길고도 영향력 있는 역사를 가지고
있다. 윌의 할아버지 빌리그래함 목사는 1952년 처음 방한하여 전쟁으로 고통받는
미군과 한국인들을 위해 사역했다. 4년 후인 1956년 서울운동장에서 국내 첫 대규모
전도대회를 열었으며, 특히 1973년 여의도 광장에서 열린 전도대회는 총 320만 명이
참석해 그의 사역 중 최대 규모 이자, 마지막 날 110만 명이 모인 단일 행사로도 최대
기록을 세운 바 있다. 당시 전도대회에서 7만 명 이상의 사람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기로 결신했으며, 이는 한국 기독교 역사의 중대한 전환점이 되었다.
2007년, 프랭클린그래함 목사는 아버지의 발자취를 따라 대한민국 부산에서 복음을
전했다. 그는 2023년 빌리그래함 목사의 역사적인 1973년 집회를 기념하는
극동방송(FEBC) 50주년 기념 집회에 강사로 다시 한국을 찾았다. 윌 그래함
또한2023년 행사에 참여하여 사랑의교회에서 약 6,500명의 청년에게 복음을
전했으며, 수천 명의 그 복음 메시지에 응답했다.
조직적 차원에서 빌리그래함전도협회(BGEA)는 2018년에 한국빌리그래함전도협회를
발족하였으며, 프랭클린그래함 목사가 이끄는 사마리안퍼스(Samaritan’s Purse)는
2020년 한국 법인을 설립하고 ‘오퍼레이션 크리스마스 차일드(어린이 선물상자
전도사역)’ 사역을 공식 출범했다. 이후 2023년, 사마리안퍼스는 국내에서 ‘어린이
심장병 수술 지원 사역’과 ‘재난 대응 사역’을 진행하고 있다.
향후 계획으로는, 2027년 8월 24일부터 27일까지 호주 시드니에서 열리는 ‘아시아-
태평양 복음화 총회(Asian-Pacific Congress on Evangelism)’를 위해 아시아 및 태평양
지역 50개국 이상에서 약 2,500명의 기독교 지도자들이 모일 예정이다. 3일 동안
10개 이상의 언어로 진행되는 이 총회에는 모든 세대의 목회자, 전도자, 사역
지도자들이 모여 서로를 격려하고 도전을 받으며, 여전히 예수 그리스도를 알지 못하는
수십억 명의 사람들에게 담대히 복음을 전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게 될 것이다.
의정부빌리그래함대회에 대한 더 자세한 정보는 ubgc.billygraham.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빌리그래함전도협회(BGEA)소개:
1950년 빌리그래함 목사가 설립한 빌리그래함전도협회(BGEA)는 전 세계에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는 사역을 이어오고 있다. 미국 노스캐롤라이나 주 샬럿에 본부를
둔 BGEA는 전도자 프랭클린그래함과 윌그래함이 인도하는 대규모 전도 대회를 비롯해
다양한 국내외 사역을 관장한다. 주요 사역으로는 위기 대응 전문 훈련을 받은
원목(Chaplain)들로 구성된 ‘빌리그래함 신속대응팀(Rapid Response Team)’, ‘빌리그래함
도서관’, 노스캐롤라이나 주 애슈빌 인근의 ‘더 코브(The Cove) 빌리 그래함 훈련센터’가
있다. 또한 온라인 복음 전도 사역인 ‘SearchforJesus.net’을 통해 매년 수천 명에게 복음을
전하고 있으며, 출판, 방송, 전화, 라디오, 인터넷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해 수많은
이들에게 복음을 전하고 있다. 더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billygraham.org)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X(x.com/BGEAnews)를 통해 최신 소식을 제공한다.
윌그래함 소개:
윌그래함은 BGEA의 기치 아래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선포하는 그래함 가문의 3대
전도자이다. 그는 빌리그래함 목사의 손자이자 프랭클린그래함 목사의 장남인 그는 전
세계 6개 대륙에서 100만 명 이상의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했다. 또한 BGEA의 수석
부총재로서 1950년 그의 할아버지가 설립한 이 협회의 전반적인 사역을 이끌고 있다.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X(구 트위터)를 통해 윌그래함의 팔로우 할 수 있다.
